허쉬성형외과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팸 방지를 위해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를
입력하신 후 아래 로그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에피티콘 중하안면 리프팅
EPITICON® MIDFACE LIFTING
정영춘 대표원장님이 직접 개발한 에피티콘 리프팅을 경험해보세요
듀얼 액션으로 더욱 강력하고
길어진 리프팅 효과
에피티콘 리프팅은,
절개 리프팅이 부담되거나 전반적인 노화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피부 조직의 처짐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 기존 의료용 실들의 장단점이 접목된 “Multi-anchoring unit” 이라는 신개념 디자인을 통해
당김과 고정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처짐, 주름, 볼륨 개선 등 다양한 목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시간 30분~1시간
통증정도 조금 불편 (개인차 있음)
회복기간 일상생활 바로 가능
마취방법 수면 마취
지속기간 1년~2년 (개인차 있음)
수술의 과정과 결과는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수술 후 출혈, 염증,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에피티콘 중 하안면 리프팅은 어떤 분들에게 필요한가요?
주로 하안면(볼, 턱라인 등)이 처진 분들 중 반영구적 효과를 원하실 때 적합한 리프팅 수술입니다.
노화와 나이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상 40대가 지나면서 볼, 턱 라인 등 하안면 부위의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주 원인이 얼굴 근육을 지지하는 스마스층(근막층)이 처진 것이라면 피부층에 대한 리프팅으론 개선 효과가 적습니다.
맥스리프팅은 최소한의 절개와 박리로 스마스층을 직접 리프팅 해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수술법입니다.
얼굴에 노화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우
리프팅 수술이나 회복기간이 부담되는 경우
노화증상의 지속적인 관리를 원하는 경우
실리프팅 지속기간의 핵심은 유지력
실리프팅의 효과는 당겨 올린(Lifting) 타겟 조직을 원하는 위치에
고정(Anchoring)을 함으로써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프팅의 효과가 지속되기 위해선 당겨 올린 조직이
원하는 위치에 잘 유지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양방향성(Bi-directional)의 형태의 실은 하나의 실이 리프팅을 담당하는 부분과
고정을 담당하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하나의 실이 하나의 리프팅 유닛
(Single lifting unit)으로 작용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양방향성 실이 가지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는
피부 조직내에서 흡수되거나 움직임 또는 충격에 의해 파손이 생기는 경우
리프팅을 담당하는 부분과 고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나누어지면서
리프팅 효과를 잃게 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Multi lifting unit의 에피티콘®
에피티콘은 실에 있는 수많은 돌기가 각각 리프팅과 고정을(Dual action)
동시에 수행하는 “Multi lifting unit” 구조의 실입니다.
하나의 돌기가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에피티콘은
단방향 또는 양방향(Mono 또는 Bi-directional)과 같은 방향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얼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나 충격에 의한 파손 또는
실이 흡수가 되는 경우에도 각각의 돌기가 리프팅과 고정을 하면서
조직을 원하는 위치에 효과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어
리프팅 효과가 더욱 오래 지속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처진 피부와 지방을 당기고 모아 주고
에피티콘은 각각의 돌기가 리프팅과 고정의 듀얼 액션을 수행하기
때문에 조직을 당겨 올려주는 리프팅 뿐만 아니라 조직을 모아주는
시술도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노화증상은 얼굴 상안면 볼륨의 감소와 중하안면으로
조직이 처지는 것인데, 이때 에피티콘의 특성을 이용하면
처진 조직을 볼륨이 필요한 곳으로 모아주어 처짐을 개선하고
볼륨을 증대시키는 조직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지방이식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에피티콘 시술로 유사한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앞광대가 밋밋하다면
에피티콘 시술만으로도 주변 조직을 모아주어 광대 부위에
볼륨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WHY HERSHE
허쉬 에피티콘 중하안면 리프팅
즉각적인 효과, 지속적인 효과
경험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
HER
SHE
동일한 재료라도 누가 시술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
왜 허쉬성형외과인지 직접 경험해보세요
허쉬 에피티콘 중하안면 리프팅
에피티콘 중하안면 리프팅은 최초침습성형술을 이용하여 수술과 회복 기간의 소요가 적은 작은 절개로
처진 턱라인, 볼, 팔자주름 등의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면거상술과 같이 처진 조직을 제거해내는 리프팅 수술은 반복적으로 수술하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 측면에서 노화 증상이 발생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처진 조직을 당기고
필요한 위치에 모아줄 수 있는 에피티콘 리프팅이 효과적입니다.
허쉬는 이렇게 수술합니다.
개인의 노화증상과 얼굴형에 따라 리프팅 시술을 입체적으로 디자인합니다.
에피티콘을 이용해 시술 계획에 따라 정확하게 처진 조직을 당겨 리프팅합니다.
볼륨증가가 필요한 위치에서 에피티콘을 이용해 주변 조직을 모아줍니다.
즉각적인 효과, 지속적인 효과
Immediate Effect
에피티콘의 각 돌기(유닛)은 견인과 고정의 DualAction으로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줍니다.
Delayed Effect
실이 끊어지거나 부분적으로 녹더라도 돌기(유닛)을 구성하는 멀티 앵커링 포인트에 의해 지속적인 고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에피티콘 제조사 ㈜제테마
경험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
에피티콘 중하안면리프팅에 사용되는 에피티콘은 허쉬성형외과의 정영춘 대표원장이 다년간의 연구와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기획, 설계, 제작, 임상 등의 모든 개발 과정에 참여해서 완성된 의료용 특수실입니다.
리프팅에 사용되는 의료용 특수실의 제작자로서 실의 구조와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도,
그리고 최소침습성형에 대한 오랜 연구와 임상경험을 기반으로개인의 노화 증상과 얼굴의 특성에 맞는 자연스러운 리프팅 결과를 만들어 드립니다.
에피티콘 중하안면 리프팅에 사용하는
에피티콘은 “Multi lifting Unit”의 개념을 도입하여,기존의 실리프팅에서 발생하는 지속기간 문제에
대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돌기가 듀얼 액션(Dual action)을 수행하는 에피티콘의
특성을 활용하여 당기는 방식의 시술과 동시에 모아주고, 펴주는 형태의 시술도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의 노화 증상과 얼굴 특성에 맞는 시술이 가능합니다.
에피티콘에 대한 효과를 수치로 확인해보세요!
00,000제작된 에피티콘 누적 수량
00,000국내 에피티콘 판매량
00,000허쉬성형외과 누적 사용량
해당 데이터는 에피티콘 제작 공급사 제테마 제공(~2021년 2월 기준)
다년간의 연구,임상결과를 기반으로
개발에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에피티콘 개발 특허번호 : 제 10-1701434 호
2021 국제학술지 리프팅 관련 논문 발표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대표원장의 논문이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수록되었습니다.
2022.05
최소침습성형연구회 교과서 출판기념 강연
2022.03
제테마 웨비나 힙업리프팅 발표
2021.05
Dermatologic Surgery 힙업리프팅 논문 발표
2020.11
대한성형외과학회 힙업리프팅 언택트 발표
2020.10
최소침습성형연구회 웹심포지움 참여
2019.11
KRPS 학회 에피티콘 실리프팅 발표
수술 후 힐라이트 레이저 치료는 기본
1. 마이크로 저출력의 590nm가 피부의 표피층에 먼저 조사되어 치유 파장이 피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 투과 깊이가 깊고 강한 치유력을 가진 830nm 적외선 파장이 조사됩니다.
2. 830nm 치유 광자는 1800개의 광원에서 조사되며, 특별한 빛의 발산각을 가지고 있어 광자들이 서로 오버랩 되는 존이 생성됩니다.
3. 이러한 존은 치유 효과를 나타내며, 피부 속 깊은 부위까지 광자가 충분히 전달되게 하여 손상된 피부의 빠른 재생과 통증완화 효과를 유도합니다.
마이크로 저출력의 590nm가 피부 표피층에 사전 조사된 후 이어강력한
830nm 적외선 Near-Infared (near-IR)파장이 피부속 깊이 투과되는
광조사법입니다.
LEDs 패널에 정밀하게배열되어 있는 LEDs는 LED 각각에서 조사되는
빛들이 서로 중복되어 다량의 광자를 통한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흉터 집중 관리프로그램
수술 후 흉터 정도에 따라 주치의 진단 및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흉터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락셀 M22 힐라이트
피코슈어
Professional
안티에이징에 자신 있는 이유
Since 1992
허쉬성형외과는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안티에이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노화 현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노화 상황에 맞는 세심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허쉬성형외과는 안티에이징 전문가가 오랜 임상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토대로 안면거상술부터 비수술적 리프팅까지 폭넓은 안티에이징 수술 스펙트럼을 제공함으로써 노화 단계별 개인 맞춤형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전담진료의료용봉합사 개발 노하우 보유개인별 증상에 따른 맞춤 리프팅 솔루션제시
FAQ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
Q.에피티콘 실을 사용하나요?
A.네 맞습니다. 에피티콘 실은 본원의 정영춘 대표원장이 특허 개발한 실로서, 녹는 실이면서도 실의 강도와 견인력, 고정력이 무거운 조직의 리프팅에도 적합해 적은 개수의 실로도 조직 거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시술 부위는 어디인가요?
A.본 시술은 얼굴 중하안면을 대상으로 합니다.
중하안면이란 쉽게 얘기하면 코 끝과 광대를 기준으로 그 아래 볼, 턱을 말합니다. 노화가 진행되거나, 선천적으로 볼과 턱 부위로 피부와 조직이 처진 경우 리프팅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Q.리프팅 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나나요?
A.볼과 턱 라인의 처짐을 개선하고, 상대적으로 광대가 꺼져 보였다면 조직을 이동해 볼륨을 형성해 줄 수 있습니다.
볼이나 턱 부위에 지방이 많은 경우는 얼굴지방흡입을 병행하여 지속기간과 리프팅 효과를 더욱 높여줄 수 있습니다.
Q.실이 몇개 들어가게 되나요?
A.실의 개수는 진단을 통해 적정 개수를 상정합니다.
실의 개수는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통증과 이물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허쉬에서는 견인과 고정을 수행하기 유리한 멀티유닛 구조의 에피티콘 실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리프팅 시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Q.유지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A.실리프팅은 거상한 피부 조직이 유착되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반영구적인 성격을 가지는 동시에, 녹는 소재의 실은 1년~1년반 사이에 녹아서 분해됩니다. 시술 후 자기 관리를 통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연장할 수 있으며, 얼굴지방이식이나 얼굴지방흡입 수술을 병행해 얼굴 윤곽 교정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 역시 노화 개선 효과가 보다 오래 유지됩니다.
Q.흉터가 많이 남지는 않나요?
A.절개를 거의 하지 않으므로 주사 바늘 정도의 시술 자국이 실이 삽입된 부위에 생기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져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만약 개인차에 따라 시간이 지나도 흉터가 신경 쓰이게 남아 있다면 레이저 등 흉터 관리 프로그램이 흉터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Q.수술 후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A.수술 후 1~3일 사이에 작은 충격에도 출혈이 생겨 혈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해당 부위를 깨끗한 거즈나 티슈로 3분간 가볍게 눌러주면 출혈을 멈출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씹거나,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삼가하셔야 합니다.
장시간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도 금물이며, 최소 3~5일까지는 바른 자세로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누워서 주무시기 바랍니다.
음주, 흡연은 수술 후 1달 정도는 금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Select * From md_board Where del_dt is null And board_cd = 'tv' And disp_fg = 'DISPFG0001' Order By notice_fg desc, best_fg desc, reg_dt desc, ref_seq desc, ref_dep asc, ref_level asc Limit -12, 12
1064 :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sponds to your MariaDB server version for the right syntax to use near '-12, 12' at lin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