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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와 함께하는 제1회 허쉬 광고공모전 시상식

2010-07-27 hit.12,036




지난 24일, 올바른 신체상 만들기를 주제로 한 ‘브랜드캠페인 광고공모전’ 시상식이 저희 허쉬성형외과 7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영춘 대표 원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상작품 감상 및 시상, 기념촬영이 이어졌습니다.



대상은 대중음악 작곡가 겸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정훈 님께서 작사, 작곡, 편곡, 노래까지 직접 작업하신 캠페인송 " 허쉬와 함께 행복한 미소 " 가 선정되었습니다.





1등 대상으로 선정되신 정훈 님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대상작인 작사, 작곡, 편곡, 노래까지 직접 작업하신 캠페인송 " 허쉬와 함께 행복한 미소 " 는 후에 정식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신 정훈 님)



2등 금상은 한양여대와 한양대 광고동아리 학생들이 프로젝트팀으로 결성한 ‘For Fun(멤버: 김연구, 이지영, 양인영, 정재준, 정혜리)’의 출품작 ‘나무꾼도 셋째 보고 알았대요'가 선정되었습니다.






(김연구 님께서 프로젝트팀의 대표로 상을 받으셨습니다.)



3등 은상에는 이진환 님의 " 이젠...빼자, 이젠...떼자 " 시리즈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진환 님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적극 참여해주시어 이번 공모전 행사를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된 점,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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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허쉬는 대리수술이 없습니다.
    진료를 담당한 의사가 직접 수술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2 무리한 수술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디테일한 상담, 명확한 진단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진료를 하겠습니다.
  • 3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이어갑니다.
    기본부터 지키며, 성형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 4 환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병원
    작은 목소리도 가족이나 친구처럼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약속할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