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씨 페스티벌(C-FESTIVAL)’이 개최되었다.
씨 페스티벌(C-FESTIVAL)은 지난 30일 개막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5월10일까지 11일동안 무역센터와 코엑스에서 진행이 되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나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봄나들이를 떠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 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 컨텐츠와 이벤트에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삼성동 무역센터를 아시아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홍보대사로 한류 남성 아이돌그룹‘EXO’가 홍보대사로 뽑히기도 하였다.
이번 ‘2015 씨 페스티벌(C-FESTIVAL)’에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 프로모션과 도심을 예술로 채우는 아트 프로젝트, 가장을 달을 맞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80여 회의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구성되었다.
이 밖에도 아시아 6개국의 문화 트렌드를 교류할 수 있는 아시아매니아, 자동차를 예술 작품으로 재창조하는 크리에이티브유(브릴리언트메모리즈), 신 한류 패러다임을 제시할 첨단 문화 콘텐츠 박람회 컬쳐테크페어 외에도 각종 전시컨벤션을 함께 만날 볼 수 있다.
전시컨벤션은 A홀~D홀까지 진행이 된다. A홀의 강남관에서는 강남 K-Road 홍보관 및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MD, 상품관 및 의료 관광 체험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 허쉬성형외과도 참여하여 한류성형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대표원장은 “이번에 진행된 ‘2015 씨 페스티벌(C-FESTIVAL)’을 통해 한국의 의료기술을 국내 뿐 아니라 국외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더욱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허쉬성형외과는 A홀 강남관 AT4-16 부스에 자리를 마련하여 한류 성형 트렌드를 널리 알리고, 성형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에게 참신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