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1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1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의료관광 통합전시회로,
중국·베트남·러시아·미국·카자흐스탄 등 총 13개국 100개사 참가, 165개 부스가 설치됐다.
130여 명 이상의 해외 의료관계자 및 바이어, 국내외 5만 명 참관객이 방문한 가운데
글로벌 뷰티 메디컬그룹 ‘허쉬성형외과’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이 의료관광 최적지임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지역 의료관광 사업체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 및 마케팅 역량 강화로
의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의료관광 전시장(의료관광관,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특별전시관)과
항노화 전시관(안티에이징 연구개발, 식품관, 의료관, 뷰티관, 제품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타 성형 미용, 건강요가 클리닉, 푸드테라피, 피트니스 공연 등의 체험행사와
취업상담, 무료법률상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허쉬성형외과는 전용부스를 마련해 차별화된 수술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슴성형, 눈성형, 코성형, 안면윤곽성형, 쁘띠성형 등 성형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와 더불어 허쉬성형외과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허쉬성형외과 의료진은 “국내의 의료기술 대외 인지도 확산과 정보교류,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 및 추세를 직접 느껴볼 수 있었던 소통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고,
발 빠르게 변화하는 선진 의료기술과 글로벌 의료관광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24년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미를 추구하는 허쉬성형외과는
미용성형을 중심으로 노화 방지의 종합적인 처방 및 지도 상담,
각종 호르몬 보충요법 등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 및 활력을 증진시키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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