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뉴스
허쉬성형외과에서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수술실명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실명제는 누가 자신을 수술하는지 의사 실명을 알 수 있도록 공개하고 환자에게 알려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수술을 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는 국내 정보에 취약한 외국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이나, 중국 웨이보 등을 통해
적극정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수술실 문 앞에 집도의의 이름과 사진을 부착해주세요!"
"환자에게 먼저 담당의사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등 참여병원에 캠페인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허쉬성형외과 뿐만 아니라, 치과 및 성형외과 등 서울 강남지역 내 외국인환자
유치, 홍보 활동을 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쉬성형외과도 수술 실명제 캠페인을 통해,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하고
앞으로 필요한 제도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