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뉴스
최근 가슴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모양을 보면 수술 여부를 알 수 있다, 촉감이 다르다, 누웠을 때 티가 난다, 모유 수유가 어렵다는 등 여러 가지 루머도 많은데요, 정말일까요? 현재 가슴 성형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허쉬성형외과 김응삼 원장, 김배우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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