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 기술이 K-POP과 한국 드라마 등의 한류 붐을 타고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류 워너비 스타들의 외모와 스타일을 동경하여 성형을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하는 의료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면서 해외 언론과 방송사들이 한국의 미용성형 기술을 취재하기 위해 연이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 성형 의료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의료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허쉬성형외과가 세계 최대 언론 매체인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즈를 통해 언론에 소개가 되었다.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즈는 브라운 중국인 관광객 리우(24세)와 하이얀(26)의 허쉬성형외과 실제 성형 상담을 소개하면서 한국에서 가장 핫한 쇼핑과 함께 성형수술은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관광 시 must-do 체크 리스트로 손꼽힌다고 전했다.
중국인들은 보디라인 교정, 아주 작게는 쌍꺼풀 수술부터 크게는 안면윤곽수술까지 생각하고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중국 성형외과 수도 만만치 않고 한국 성형의 수가도 비싸지만 한국 성형외과가 더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숙련되었다고 알려진 까닭이다.”라고 소개했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한국 의료진들의 섬세하고 정교한 의료 기술력에 첨단 장비와 안전 시스템, 맞춤형 의료서비스 등이 더해지면서 국내 환자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국의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한국 미용성형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더욱 연구하며, 의료 기술의 품질과 더불어 의료관광 서비스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소침습미용, 안티에이징 분야의 연구와 교육, 진료에 헌신해 왔으며, 해외의료관광을 선두하며 한국미용성형 발전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병원브랜드 최우수 병원에 걸맞게 우수하고 안정된 의료 기술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보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쉬성형외과는 2009년 한국보건산업진흥 원장상, 2013년 병원브랜드 최우수병원 수상에 이어 '2014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산업 발전과 한국미용의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병원브랜드 부문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