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이수지기자】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성령의 촬영장 사진 일부가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현재 김성령이 모델로 활동 중인 헤어브랜드 에스클래스에서 공개한 지면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다. 김성령은 무보정 사진 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몸매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김성령은 드라마 속 '추적자' 차도녀 서지수가 강림한 듯 짧은 보브컷 헤어로 시크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한 김성령은 멀리서도 선명하게 돋보이는 매혹적인 쇄골라인과 날씬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성령의 무보정 직찍을 접한 누리꾼들은 "40대 맞아? 20대인 나보다 더 우월", "역시 미스코리아 진은 다르다", "완벽 몸매, 피부가 부럽다. 역시 미코 출신은 다르다" 등 감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촬영 현장에 함께 했던 에스클래스의 관계자는 "워낙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김성령씨 덕분에 모든 촬영 컷들이 큰 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 였다" 며 촬영 후문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성령의 미모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현재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건강해 보이는 것이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여겨지면서 중년 배우들의 모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성령 씨의 미모는 실제 또래 나이 여성보다 건강하고 젊은 피부와 몸매를 갖고 있다. 이는 아마도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김성령 씨의 프로다운 모습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성령은 허쉬성형외과에서 실시한 연기 외모 모두 완벽한 40대 여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거둔 바 있다. 한편, 김성령은 현재 SBS드라마 '추적자' 와 영화 '아부의 왕'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나눔뉴스 이수지 기자] w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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